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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세기 경영의 고전 읽기10

오마에 겐이치 - 난문쾌답 세계 3대 경영의 구루 오마에 겐이치 - 일본의 지성 대학시절 가장 존경하는 학자중의 하나가 오마에 겐이치이다. 이분의 책을 읽고서 정말 감탄을 하고 감탄을 했다. 와세다 대학을 마치고 MIT에서 원자력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나중에 멕킨지에서 경영컨설턴트가 되었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경영전략가중에 하나이다. 이분은 비록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여전히 경영의 구루로서 일본과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의 유명한 책 몇권을 소개하고, 그 사람의 유명한 명언 10개를 소개한다. 제일 먼저, [기업전략과 전략적 사고]를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다음으로 [지식의 쇠퇴]를 권하고 싶다. 마지막으로는 [난문쾌답]을 권하고 싶다. 이 세권 외에도 [제로 투 원 발상법] [즉전력] [맥킨지 문제해결.. 2023. 4. 14.
주역으로 본 성공과 실패의 원리 - 박영규 인문학자 동아일보|오피니언 ‘주역’으로 본 성공과 실패의 원리[Monday DBR/박영규] 주역은 최첨단 과학 이론이라 불리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담고 있다. 태극기 중앙에 그려진 태극 문양을 떠올려 보자. 올챙이처럼 생긴 빨간색과 파란색의 두 물체가 서로를 껴안고 있는 모양이다. 빨간색은 팽창하려는 에너지의 속성인 양(陽), 파란색은 수축하려는 에너지의 속성인 음(陰)을 상징한다. 정식으로 그린 태극 문양을 보면 양과 음 모양 안에 작은 하얀색 점이 찍혀 있다. 이 점을 극변(極變)이라 한다. 사물의 상태가 극에 달하면 그 성질이 변하는 주역의 원리를 나타낸다. 양의 성질이 극에 달하면 음으로, 음의 성질이 극에 달하면 양으로 변하며, 궁극적으로 양과 음은 경계 없이 하나로 통합된다. 양자역학은 물질의 최소 단위.. 2022. 12. 3.
인공지능이 사람처럼 인지화하다. - 케빈 켈리 인에비터블 2장 Cognifying 코그니파잉 1. 값싸고 성능 좋고 어디에서나 있는 인공지능만큼 '모든 것을 변화시킬' 다른 무엇인가를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2. 웹의 무료 공용물처럼 무료 AI도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힘보다도 상업과 과학을 부양하고 즉시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이다. 3. 인공지능이 도래할 이끌 세 가지 돌파구들 1) 저렴한 병렬 계산 - 뉴런, 신경망, 상호작용, 병렬 그래픽 칩 2) 빅데이터 - 더 많은 자료를 위해 모든 지능은 배워야 된다. 엄청난 데이터를 수집하는 능력이 탁월 3) 더 나은 알고리즘 - 심층적인 알고리즘 4. AI가 더 발달할수록 더 나은 판사, 더 나은 의사, 더 나은 조종사, 더 나은 교사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5. 초연결된 세상에서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은 혁.. 2022. 11. 12.
새로운 무언가로 되어가다. - 케빈 켈리 인에비터블 1장 피할 수 없는 미래의 정체 Becoming 되어가다. 미래학자 케빈 켈리의 저작을 중심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길에 대해서 모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1. 존재는 주로 유지관리이다. 2. 미래의 기술 생활은 일련의 끊임없는 업그레이드가 될 것이다. 3. 되어가다 becoming 시대에는 누구나 새내기가 된다. 4. 테크늄(Technlum) - 저자의 창안된 용어 - 상호연결된 기술과 문화이 복합체 5.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시대다. 6. 기술이 야기하는 끊임없느 불만을 즐겨라. 이것이 차의성과 성장의 촉매다. 7.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없다. 디스토피아가 도리어 흥미진진하다.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8. 유토피아나 디스토피아도 우리이 목적지가 아니다. 이제 기술은 우리를 프로토피아(Proto..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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