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에세이,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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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라.


사람들 개개인은 하나의 상품과 같습니다.
그 상품이 어떻게 개발되느냐에 따라서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고 가격도 달라집니다.
나도 여러분도 자신이 만든 하나의 생산품입니다.
스스로를 최고의 상품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상당한 시간을 거울을 봅니다.
거울 앞에 서보면서 연습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일과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라는 천국의 방언을 연습해 보십시오.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그 이유는 잘 알 것입니다.
평소 여기 저기 관람이나 여행을 즐겨하는 나로서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자주 살펴봅니다.
대체적으로 어둡거나, 밝지 않습니다.
웃음과 미소, 그리고 유모어와 밝은 목소리를 내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늘 싱글벙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열정이 가득하고, 그리고 친절도 가득합니다.

열정을 열정을 낳고, 친절은 친절을 낳습니다.

우리는 심은데로 거두는 '심고 거둠의 법칙'을 인생 법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동기부여'에서 나옵니다.
동기부여는 우선 스스로 자신을 세워나가고, 스스로 리더쉽을 키워 나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주어진 환경에 지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주어진 환경을 잘 이용할 줄 모르면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이 더 일어납니다.

언젠가 읽었던 오스트리아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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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사람과
삶의 의미를 모르고 사는 사람에게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요즘 '차이'라는 말보다 '격차'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것도 '초격차'가 있습니다.
이 말은 격차를 벌린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동기부여에 따라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을 해보면
자신을 가장 극상품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시작의 중요성'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정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을 개는 작업은 쉬운 일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불을 제대로 개지 않고 일어나고 그대로 놓은 채로 출근을 합니다.

빅터 프랭클의 말을 다시 한번 보면서 상기를 시킵니다.
"인간의 마지막 자유는 주어진 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신의 태도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말입니다.
성공의 80%는 사실 태도에 있지 능력에 있지 않습니다.
능력은 성공의 20% 정도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성공하려면 바로 '태도'를 최상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럴려면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의지'를 단련시켜야 합니다.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고 안만들고는 자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하고, 그리고 태도를 높고 바람직하게 가져야 합니다.

[내가 먼저입니다.]

나는 이 말을 이 글이 마지막에 두고 싶습니다.
나부터 me -first 는 나쁘고 이기적인 접근법이 아닙니다.
'나부터' 전략은 나부터 변화되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전략입니다. 뛰어난 리더들을 보면 '나부터'전략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를 사자성어로 [솔선수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어진 일을 즐겁게 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과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웃음과 미소는 하루를 즐겁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하루를 시작할 때는 이불을 개고 자신의 자리를 잘 정리하면서 출발해 보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신을 먼저 즐겁게 하십시오.
좋은 리더라는 것은 먼저 자신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나부터 모범을 보이는 [솔선수범형] 인간은 어디를 가나
존중받고, 인정받고, 사랑받습니다.

'나부터 전략'을 써 보십시오.
스스로를 동기부여하여서 자신을 최상의 명품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지 아십니까? 자신이 잘되어야 남도 잘되게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있어서입니다. 그러면서 반드시 이기적인 발상과 욕심으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존재이지 나만 잘살고 잘먹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다른 이의 빛과 소금으로 살려고 자신에게 의미와 목적을 부여하십시오.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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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출처 이미지 - 공자의 명언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