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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지혜와 지혜인들14

노자의 도덕경에 나온 지혜를 카드뉴스로 만들다. 노자의 도덕경에는 이런 말이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릴 줄 아는 것을 '지혜"라고 하고 자신에 성격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을 '명료함"이라 하고 남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을 힘이 아니라 '실력"이라 하며 자신을 통제하고 이기는 사람을 가장 '센 사람"사람이라 했다. 인간사에서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닐까요? 노자의 인간관계력 요점정리 1. 진실성이 없는 말을 하지 말라. 2. 할 말은 하되 짧게 하라. 3. 너무 아는 체 하지 마라. 4. 돈을 쓸데는 과감하게 쓰라. 5. 싸우는 일이 없도록 하라. 노자연구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21세기에도 노자는 여전히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줍니다. 야스퍼스라는 철학자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혁명적이고 스마트한 역사가 .. 2022. 10. 12.
라마크리시나, 참된 지혜자가 되려면 탈무드를 연구하다보면 더 많은 연구를 하고자 하는 욕망이 일어난다. 이 말은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기에 나는 그 모르는 것을 알고자 애를 쓰는 것이 바로 독서이다. 물론 그 독서는 지식독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혜 이전에 지식이 있어야 한다. 바른 지식은 바른 깨달음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탈무드는 [연구]라는 의미를 지닌다. 마찬가지로 매일 매일 연구하는 자세로 읽다보면 탈무드의 뜻이 깨달아지고 어느새 그 뜻에 따라서 더욱더 높은 수준의 지성과 교양을 쌓게 되고 남을 감화시키게 된다. 읽고 또 읽다다면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지도교수님은 나에게 "읽고 또 읽으라"라고 주문했습니다. 지금은 그 말을 확실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다..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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