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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교수3

지혜로 여는 하루2,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른 사람들은 산을 훼손하는 일이 많다. 힘들여 산을 오른 사람은 산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쉽게 오른 사람은 산을 가볍게 보기 때문이다. 기계의 힘을 빌린 사람들은 기계의 힘과 자신의 힘을 자주 혼동한다” - 고 황현산 교수 2015년 8월 5일 트위터 中 21세기이다. 오늘은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이다. 어려서 2020년 미래의 지구를 보여주는 ‘만화영화’가 있었다. 미래의 지구는 3차 대전으로 인하여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미래인들은 다시 과거속으로 회귀하여 살아가고 있다. 기계문명이 만들어준 것은 인류를 파멸로 이끌었다. 지금 우리는 [기계와 인간의 공존]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이미 ‘미래속’에 들어와 살고 있다. 어렸을 때 대단하게 여겼던 미래의 기술들이 .. 2022. 10. 15.
지혜로 여는 하루,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사람의 본질은 명랑함에 있다 !! "명랑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부(wealth)가 아니라 건강이다. 그러므로 절제하지 못하는 방탕한 생활, 감정의 격한 동요, 지나친 정신적 긴장을 피하고, 완전한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명랑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명령하다는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말 같습니다. 마음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나이 들어도 명랑한 이들이 있습니다. 잘 웃고, 잘 떠들고, 잘 먹고, 잘 지내는 사람입니다. 명랑함이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쾌, 통쾌, 상쾌.. 2022. 10. 15.
에세이, 황현산 교수의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를 읽고서 사람의 본질은 명랑함에 있다 !! "명랑할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은 부(wealth)가 아니라 건강이다. 그러므로 절제하지 못하는 방탕한 생활, 감정의 격한 동요, 지나친 정신적 긴장을 피하고, 완전한 건강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명랑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명령하다는 것은 어린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말 같습니다. 마음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나이 들어도 명랑한 이들이 있습니다. 잘 웃고, 잘 떠들고, 잘 먹고, 잘 지내는 사람입니다. 명랑함이라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쾌, 통쾌, 상쾌..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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