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전쟁과 평화2

삼국지경영학16, 제갈량과 조조의 신상필벌 국지 경영학 시리즈 11차 무단전재 절대금지 제갈량과 조조의 신상필벌 오늘 나는 박통을 언급하면서 글을 전개한다. 조심스러운 것은 나 자신도 박통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박통에 대해서 제대로 알리는 없다. 최대한 객관화 할 뿐이다. 박통에 대한 여러가지 시각차이나 견해차이가 많지만 배울 점이 있다면 기꺼이 배워야 한다. 무엇이든 지도자들에게는 공이 있고 과가 있다. 또한 지도자를 보는 사람들에 따라서 호가 있고 불호가 있다. 죽어도 싫은 사람은 읽지 마시라. 절대 배울 일은 없으니까... "박정희야말로 노벨경제학상감이다." 2018년경 주간조선에 나온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제목이 너무나 대단해서? 몇번이고 읽은 적이 있다. 좌담에 나온 인물은 좌승희 경제학박사다. 그는 "주류 경제학으로는 도저히 박정희 .. 2022. 9. 22.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의 시 그리고 희망 하티크바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의 시를 읽고 희망을 말하다. 어제와 오늘 연일 눈이 온다. 추운 겨울이니까 눈이 오지만 눈이 그냥 내리지는 않는다. 눈이 오려면 여러 가지 기상 조건이 맞아야 한다. 자연은 매일 자연의 시간표대로 자신의 일을 감당한다. 자연의 시간표는 느린 것 같지만 벌써 1년을 마무리하고 있다. 따뜻한 봄인가 싶으면 어느새 뜨거운 여름이다. 한참 더위가 고조되어지다가 어느새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그 바람이 점점 시원해지다가 어느새 추운 겨울로 들어선다. 해마다 겨울이 오면 마음은 추워지는 것만큼 오므러든다. 올해의 연말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그러면서 살면서 가장 기억하고 싫은 해가 될 것 같다. 그런데 그 기억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서 자연의 시간표를 누릴.. 2022. 9. 10.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