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시냇가에 심은 나무2

꿈의 사람 - Dreamer, 창세기의 요셉스토리 인간에게 능력을 구하는 자들 vs.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 자들 유대인들은 토라읽기를 일생의 축복이면서 영적인 유산으로 생각합니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신학에서는 ‘모세오경’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의 토라읽기는 거의 ‘목숨’을 걸 정도입니다. 평생동안 읽고 읽어서 거의 외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이든 100회독 이상을 하게 되면 거의 외우고, 그 외운 것이 평생을 갑니다. 그리고 그 외운 것으로 자녀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토라는 지적이면서 영적인 유산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은 어디일까요? ‘창세기, 베레시트’를 가장 많이 읽습니다. 물론 종교인들은 신명기나 레위기를 무척 중시여깁니다. 신명기는 마치 저들에게는 법학서이고 레위기도 법의 실천서.. 2022. 9. 25.
일만생차2, 어윈 뤼처의 [꿈을 살려라] 중에서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임이라. 그가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레미야 17장 7~8절)" "환경에서 힘을 얻는 자들은 가뭄이 들이닥치면 시들어 버린다. 그러나 독립적인 공급처를 갖고 있는 사람은 단조롭고 황폐한 뜨거운 모래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가 있다." 2022. 9. 1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