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독서와 여행2

탈무드에 나온술에 대한 명언을 살펴보다. 탈무드에 나온 술에 대한 명언 "위장의 3분의 1은 먹을 것으로 채우고, 3분의 1은 마실 것으로 채우고, 나머지 3분의 1은 비워 두어라. 위장은 두뇌와 달라서 한 없이 채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회식을 하면 마구 마구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늦은 밤인데도 평상시 빅 디너를 하듯이 먹습니다. 그리고 술도 몇 차에 걸쳐서 마십니다. 그렇게 해서 위장을 다 채웁니다. 그러면 배에 가스가 차고, 체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배탈이 나고, 설사가 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자주 회식을 하고, 몇차에 걸쳐서 마시게 되면 위장이 신호를 보내게 되고, 위가 상하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장병이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먹을 것이 풍부하고, 마실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2022. 9. 22.
하브루타, 한근태님의 [고수의 질문법]을 읽으며... 최고들은 무엇을 묻는가 한근태의 [고수의 질문법]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다. 그리고 글을 잘쓰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질문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단번에 핵심을 짚는 질문이 백마디의 설명보다 더 한층 효과적이다. 질문은 단순히 궁금한 것을 묻는 행위가아니다. 나의 의도를 상대방에게 가장 빠르고 강력하게 전달하는 기술이다.사람을 움직이는 최고의 방법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 사람이 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필요한 것이 ‘질문’이다.] 저 글은 한근태의 [고수의 질문법]에 나온 핵심내용이다. 대화를 할 때 질문올 시작하여 질문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이 나온다. 나를 위한 질문, 관계를 위한 질문, 일을 위한 질문, 리더에게 필요한 질문법이 나온다. 그의 글을 읽다가 ‘형님’ 이라는 단어가.. 2022. 9. 21.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