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MALL

전체 글1096

논픽션 에세이,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라. 자신을 최고의 상품으로 만들어라. 사람들 개개인은 하나의 상품과 같습니다. 그 상품이 어떻게 개발되느냐에 따라서 상품의 가치가 달라지고 가격도 달라집니다. 나도 여러분도 자신이 만든 하나의 생산품입니다. 스스로를 최고의 상품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상당한 시간을 거울을 봅니다. 거울 앞에 서보면서 연습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일과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라는 천국의 방언을 연습해 보십시오.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그 이유는 잘 알 것입니다. 평소 여기 저기 관람이나 여행을 즐겨하는 나로서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자주 살펴봅니다. 대체적으로 어둡거나, 밝지 않습니다. 웃음과 미소, 그리고 유모어와 밝은 목소.. 2022. 9. 12.
행복과 불행의 그리스적 사유, 에우다이모니아와 카코다이모니아 행복과 불행의 그리스적 사유 / 상상력과 추리력을 높여라 에우다이모니아 Vs. 카코다이모니아 (연세대 조대호 교수의 글을 중심으로) 여러분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누구에게 찾아가나요? 보통은 본인의 문제는 본인이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문제해결이 되면 괜찮지만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각한 정신적 피로감이나 현실적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기독교회를 오래 다니다보면 자주 목회자와 상담이나 컨설팅을 받게 됩니다. 여러 가지 많은 문제에 있어서 합당한 신앙상담을 하고, 그리고 기도를 받으면 마음이 많이 편해집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상당부분 많은 문제들이 심각한 단계에서 누그러뜨려지는 것도 경험합니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인 문제를 많.. 2022. 9. 12.
하브루타, 친구와 우정에 관하여 ‘우정은 산길과 같다’ 주말이면 가끔씩 시집을 봅니다. ‘어느 시인의 시집을 읽을까’ 고민하기보다 어느 시집이고 읽어보면 참 좋은 시(詩)들을 만납니다. 시라는 것이 짧아서 좋지만 짧다고 해서 쉽게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나 자신은 특별히 짧고 함축적인 시보다는 길지만 메시지나 교훈을 담고 있는 시를 좋아합니다. 일종의 [산문시]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을 기뻐합니다. 물론 나 자신도 메신저의 역할을 겸합니다. 시인들의 시를 읽는 것도 좋지만, 나도 나름은 작가의 역량?을 발휘하여 글을 전달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언제까지나 다른 사람들의 글에 영향만 받으면 안됩니다. 이스라엘에는 갈릴리 호수와 사해 바다가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는 연중 신선하고 맑습니다. 위에서 받.. 2022. 9. 12.
대철학자가 생각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어느날 스승이 제자들에게 말했다. "오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에 관해 이야기 해 보겠다." "모두 어깨를 최대한 앞으로 옆으로 300번씩 흔들어 보아라." "이것이 어려운 일이다. 오늘부터 매일 300번씩 하라. 그렇게 할 수 있겠는가?" 제자들은 "뭐 어려운 것이 있겠는가" 하면서 모두들 가볍게 생각하고 웃었다. "웃지말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쉬운 일을 지속해서 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한 달 후 스승은 제자들에게 물어보았다. 자랑스러운 듯 90%가 손을 들었다. 또 한 달이 흘러 80%가 손을 들었다. 1년이 지나 스승은 제자들에게 다시 물어보았다. "가장 쉬운 어깨 흔들기 운동을 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만이 손을 들었다. 그는 바로.. 2022. 9. 12.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