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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딕 디베이트와 인생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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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와 사서삼경 - 위대한 것은 세월과 국경을 초월한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랍비들의 훈육의 심리학적인 원리] - 탈무드 인문학 38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지혜의 바다, 탈무드 속의 지혜로 하브루타하기 - 벤 조마 랍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유대인, ‘계속적 학습’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민족 #탈무드인문학 칼럼 시리즈 8차 유대인, ‘계속적 학습’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민족최근에 맹자의 책을 다시 읽고 있는데, 맹자야 말로 중국 최고의 ‘교육학자’라고 나는 부르고 싶다. 맹자의 글은 어느 것 하나 ‘교육적’이지 않은 글들이 없다. 그중에 하나가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라는 격언이 있다. “하루를 미루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이틀이 걸리고, 한달을 미루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두달이 걸린다. 1년을 미루면 그것을 복구하는데 2년이 걸린다” 이 또한 맹자의 말이다. 그 맹자의 말이 탈무드에도 비슷하게 나온다. "하루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이틀이 걸린다.이틀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의해서는 나흘이 걸린다.1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2년 걸린다.” -탈..
교육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일이다. #탈무드인문학 10차 교육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일이다.유대민족에게 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신성한 의무로서 여겨져왔다. 2000여년전에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과는 달리 유대인들은 그들의 어린이들과 심지어 노예들까지도 교육의 대열에 참여하게 하였다. 그래서 당대에 유대인들에게는 ‘문맹자’가 거의 없는 유일한 민족중에 하나였다.위대한 사도 바울의 스승이었던 라반(랍비장) 가말리엘에게는 타비(Tabi)라 불리우는 노예가 있었는데, 이 사람에게도 토라(Torah, 모세오경)를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이 가말리엘의 스승은 저 유명한 힐렐이었다. 힐렐은 “가난하고 신분이 낮은 사람이라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래서 유대민족은 최초로 ‘수업료가 없는 학교’를 만들었다. 즉 역사상 최초의 '..
두 종류의 믿음에 대하여 #탈무드 인문학 두 종류의 믿음에 대하여이스라엘에 가보면 메시야닉 쥬를 만날 수 있다. 메시야닉 주는 예수를 주요 메시야로 믿는 유대인을 말한다. 메시야는 '기름을 부은 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요셉 슐람’ 이라는 걸출한 신학자요 목회자가 사역하는 ‘네트비야’ 유대인교회를 오랫동안 출석해 보았다.그들은 [세데르]라는 기도책을 가지고 예배에 참여를 한다. 이들의 모습은 일단 유대교 회당예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유대인교회 예배를 참여하면서 가장 자주 나오는 기도가 있다. 바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부르면서 드리는 기도이다.이들 메시야닉 주들의 믿음은 그들 조상의 믿음을 물려받았다는 것이다.여기서 보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중에는 두 종류의 믿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
나그네 정신 - 나그네는 짐이 가볍습니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PaRDeS 파르데스 성경 & 탈무드 하브루타 스타일 러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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