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096 명길묻 95, 아인슈타인, 신이 선택한 인간, 데니스 브라이언 저술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평생 상상하며 살다가, 상상의 나라로 간 사람 - 아인슈타인 미국에서 가장 저명한 아인슈타인 전문가라면 아마도 데니스 브라이언을 꼽을 것이다. 그는 아인슈타인의 평전을 저술할 정도로 아인슈타인 이라는 한 사람을 평생 연구한 사람이다. 내 서재에는 그가 쓴 원서로 된 '평전' 이 있다. 나 자신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대(헤브루대)에서 유학을 하였다. 그곳에는 설립자인 아인슈타인과 바이즈만의 동상이 있으며, 그의 수학빌딩이 있다. 이곳이 자신의 이름으로 세운 대학이다. 그러면서 그의 평생의 유산은 그곳 히브리대학에 남아 있다. 왜 그는 히브리대학에 그의 유산을 남겼을까? 독일과 미국에 남기지 않고,,, 아마도 그는 평생의 소원인 이스라엘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이 이루어.. 2022. 12. 16. 건강한 장수 비결 10가지 방법 - 영국 가디언지 참조 영국 가디언지에 올라온 뉴스를 카드뉴스로 재편집하여 만든 것입니다. 유익한 내용이라 사라지기전에 올립니다. 2022. 12. 15. 도시의 승리 - 에드워드 글레이저의 명작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뎌져서 그런데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때 제일 불안한 사람들이 바로 도시민입니다. 도시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많아서 새로운 정보나 소식에 눈치가 빠릅니다. 그리고 이동성이나 유동성이 높아서 도시민들간에 접촉이 많습니다. 이 글을 준비하면서도 나 자신은 초등학교까지는 시골에서 지낸 사람이어서 도시민에 대한 이해가 빠르지는 않으나, 도시민의 삶을 도시가 주는 매력이나 장점이 많다는 것을 봅니다. 사람들이 도시에 살아가는 것은 도시에는 많은 일자리나 편리함이 존재합니다. 이름하여 [편리함의 철학 philosophy of convenience ] 이 도시에 존재합니다. 에드워드 글레이.. 2022. 12. 15. 겨울의 필수품, 장갑과 목도리 장갑과 목도리 겨울의 필수품이지만 유독 집착하는 필수품이다. 나에게도 여전히 집착하는 것이 많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장갑과 목도리이다. 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나려는 생각이 어느새 집착으로 이어진 것 같다. 은근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목도리와 장갑은 늘 필수품이 된다. 사람들은 "키도 크고 덩치도 큰 사람이 목도리와 장갑을 저리도 달고 다니냐?" 그런 말을 한다. "겨울이니까 이렇게 착용하고 다닌다" 라고 말을 해주지만, 실상은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어서 그런 것도 있고, 겨울에는 겨울에 맞게 지냐야 한다는 관념도 있어서 그렇다. 또한 나만의 패션 아이템? 일수도 있다. 그런데 집에 목도리와 장갑이 많기는 하다. 목도리는 벌써 15개 이상이 있고, 장갑도 가죽장갑부터 헝겊장갑까지.. 2022. 12. 15.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27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