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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를 만드는 생각의 차이

일만생차 35, 윌리엄 워드의 부에 대한 명언

by 코리안랍비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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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경제학자 중에

윌리엄 워드가 남긴 부에 대한 명언이 있다. 

 

말하기 전에 들으라.

쓰기 전에 생각하라.

소비하기 전에 벌어라

투자하기 전에 조사하라.

비판하기 전에 기다려라.

기도하기 전에 용서하라.

멈추기 전에 시도하라.

은퇴하기 전에 저축하라.

죽기 전에 주라. 

 

 

그의 말을 하나 하나 살펴보자.

들으라는 것은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이니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쓰기 전에 생각하라는 것은 

충동구매나 즉흥적인 소비행태를 갖지 말라는 것이다. 

소비하기 전에 먼저 벌어야 한다. 

소비는 충분한 재화가 있어야 가능하다. 

충분한 재화를 벌어야 소비를 제대로 할 수 있다. 

투자하게 되는 경우에는 미리 조사해야 한다. 

시장을 조사하고, 상권을 조사해야 하고, 동네를 잘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먼저 용서할 각오를 가져야 한다

용서는 가장 아름다운 노력이다. 

용서가 기도보다 나은 것이다. 

많은 종교인들이 기도는 하지만 

기도같은 삶을 사는 것은 반대로 하고 있다. 

크리스찬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그 얼굴에 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없다. 

그저 교인일 뿐이다. 

 

시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나이가들수록 도전하는 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결국 도전을 당하게 된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재화가 필요하다.

물질이 필요하다. 

그것도 충분히 있어야 한다. 

물질은 넉넉하게 구비되어야 한다. 

한국은 노후대비가 사실상 어려운 국가이다. 

이 국가에서는 그저 스스로 자신을 믿고, 움직여야 한다.

계속 배우고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죽기전에 많은 이들에게 줄 수 있다. 

줄 수 있는 힘은 은총이다. 

그리고 받을 수도 있어야 한다. 그것도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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