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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를 만드는 생각의 차이41

일만생차18, 자기 신뢰 - 자기로 살기 자기 신뢰 날마다 여러 책을 읽습니다. 여러 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읽어야 할 책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날마다 글을 씁니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도 단순합니다.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맴돌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들을 차근 차근 정리하려면 글을 쓰는 것이 제격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행위라는 것은 사실 작가들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 행위는 사실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나는 나의 발전을 위해서 책과 글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책과 글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일은 무언고하니, 바로 [자기로 살기] 라는 것입니다. 자기로 산다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이 주관성과 주체성이 강하다는 것이며 자존감을 갖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로 살기]의 밑바탕은 바로 [자기.. 2022. 10. 1.
일만생차17, 지능에 관하여, 니체의 [즐거운 학문] 중에서 "우리 모두는 우리 안에 숨겨진 정원과 식물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는 언젠가 불출되게 될 활화산이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가까운 시간에 혹은 먼 후일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심지어 신조차......" 니체의 책 [즐거운 학문]에 나오는 중요한 대목이다. 여기서 나는 지능의 평등과 더불어서 지능의 차이를 논하고 싶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차이있게 태어나는 것일까? 평등하다는 것은 다른 말로 모두가 타고난 지정의를 갖고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억지주장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잠재력이다. 지능 또한 잠재력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잠재력은 그것을 써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다. 아니 써봐도 알기 힘든 영역일 것이다. 써보지 못한.. 2022. 9. 28.
일만생차16, 질문하라, <변화하는 것과 영원한 것> 마이카 솔로몬의 라는 명저가 있다. 그는 유대인 경영학자이다. 유대인 경영학자답게 글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그는 그 책에서 '변화하는 고객'에 대해서 말한다. 그리고서 그 아래에 다음과 같은 단서를 달았다. "교감하기가 힘들다" 고객서비스는 일종의 연애와 비슷하다. 연애를 하려면 고객서비스를 제대로 하여야 한다. 서로의 관심사를 파악하는데도 오래 걸린다.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한다. 언어적인 노력, 재정적인 노력, 행동적인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그 이유는 고객의 기대와 욕망은 끝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오래전에 MBA 과정을 마쳤다. 그래서 그 시점부터는 새롭게 경영학 공부를 하여야 한다. 요즘의 트랜드는 전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반드시 아는 것은 '변화'하는 시대에 '변화'.. 2022. 9. 28.
일만생차14, 제임스 에반스 , 창의력은 무엇인가? (1990) 제임스 에반스는 자신의 저서에서 "창의력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식, 경험, 기술, 개념들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이들의 의미를 재규명하고, 그들 상호간의 결합방법을 종전과 다르게 처방해내는 능력이다." 라고 말했다. 이 말이 어려우면 쉽게 설명해보자. 어떤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기술이나 경험, 지식 등을 기존의 것과 다른 방법으로 재구성하고 연결시켜 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차별적인 처방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의력 전문가, 김기영 박사의 설명 참조) 창의력은 지금까지 알고 있지 않은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사물을 볼 수 있고,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며, 독창적인 방식으로 새롭게 특유하게 차별화된 정신적. 물질적 경험(아이디어와 아이템)에 몰입할 수..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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