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일류를 만드는 생각의 차이41 일만생차7, 탈무드에 나온 네 가지 유형의 제자들 탈무드 미쉬나 아보트 5장 12절 제자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 듣는 것이 빠르나 잊는 것도 빠른 사람, 그의 보수는 손실에 의하여 상쇄된다. 듣는 것은 더디지만 좀체 잊지 않는 사람, 그의 손실은 보수에 의하여 상쇄된다. 듣는 것이 빠르고 좀체로 잊지 않는 사람, 이는 현자이다. 듣는 것이 더디고 잊는 것이 빠른 사람, 이는 나쁜 천성이다. 외경 시락서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네가 듣기를 좋아하면 배우는 것이 많겠고, 귀를 기울일 줄 알면 현자가 되리라"(시락서 6장 33절) 평소 듣기를 잘하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말수는 상당히 적다. 이런 사람이 잘 배울 것 같아도 듣는 사람도 4 부류로 탈무드는 말한다. 듣기가 빠른데 잘 잊는 사람도 많다. 듣기는 속히하면서 잊지 않.. 2022. 9. 13. 일만생차6, 라인홀트 니버 [세속적 인간과 비세속적 인간] 중에서 2022년 09월 13일 월요일 작성 미국의 신학자겸 사회학자 니버의 기도문 "신이여,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일 만한 냉정함을 주소서.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바꿀만한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꿔야 되는 것을 식별할 지혜를 주소서" 운명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운명이란 인생의 출발점과 큰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과정이나 최후의 순간이나 결승점까지 하나 하나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출발을 한 다음에는 자기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얼마든지 수정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우선 '나의 나됨을 추구' 하는 주체성을 확립하지 않으면 우리는 근거도 없이 우리 값진 인생을 허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운명을 벗어나지 않고 정면으로 부.. 2022. 9. 13. 일만생차4, 공자의 [논어, 안연편]중에서, 무신불립 제자 자공이 정치에 대해서 물었다. 공자는 식량을 풍족하게 하고 (족식) 군대를 충분히 하고(족병) 백성의 믿음을 얻는 일(민신) 이라고 답했다. 자공이 어쩔 수 없이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한다고 하면 무엇보다 먼저해야 합니까? 라고 묻자, 공자는 군대를 포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자공이 다시 나머지 두 가지 중에서 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묻자, 공자는 "예로부터 사람은 다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백성의 믿음(신의)가 없이는 나라가 서지 못한다" 라고 답했다.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민심은 마치 강물과 같고, 나라의 권세는 그 강물에 떠 있는 배와 같습니다. 무신불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뢰가 없으면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성경과 탈무드는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 2022. 9. 13. 일만생차2, 어윈 뤼처의 [꿈을 살려라] 중에서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임이라. 그가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정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레미야 17장 7~8절)" "환경에서 힘을 얻는 자들은 가뭄이 들이닥치면 시들어 버린다. 그러나 독립적인 공급처를 갖고 있는 사람은 단조롭고 황폐한 뜨거운 모래 속에서도 살아 남을 수가 있다." 2022. 9. 12.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