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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처세론자로 불리우는 제임스 앨런이 있습니다.
그의 책을 읽어보면 놀라운 경구들을 만납니다.
'이룸과 희생'
제임스 앨런은 말했습니다.
"적게 이루고 싶은 사람은
적게 희생하고,
많이 이루고 싶은 사람은
많이 희생해야 합니다."
[월든]의 작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고 하면
쥐고 있는 다른 무언가를
내줘야 합니다.
하나의 더 좋은 better
습관을 만들고 싶으면
다른 좋은 good을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 좋은 습관을 도무지
얻을 수 없습니다.
큰 것을 얻으려면
당연히 큰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합당한 이치입니다.
가족간의 화목을 이루고 싶으면
서로가 많은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서로
희생의 자리에 서야합니다.
많이 이루고 싶으면
많이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 가득하고 살맛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얻으려면
당신의 삶 전체를 희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 한사람의 희생으로
소중한 세상을 얻을수 있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거룩한 희생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얻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 세상은 누군가를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여전히 잘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린 서로가 필요합니다.
당신은 없어서는 안될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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