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분류 전체보기1096 서머 스페셜 하브루타 대특강 8월 22일 토요일 8시 강좌 - 하브루타, 학습시스템인가, 우정시스템인가? 서머 스페셜 하브루타 대특강 특강일자 : 8월 26일 토요일 저녁 8시 특강강사 : 김 재 훈 충북대학교 MBA 연세대학교 MBA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유학 Bible College 수학 하브루타 문화협회장 성지이스라엘교육연구소장 5개의 하브루타 및 코칭 자격보유자 30권의 저서 및 강의안 제작 및 강의 특강제목 : 하브루타, 학습시스템인가 아니면 우정시스템인가? 논어와 탈무드 그리고 어린 왕자와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에 기초한 하브루타 우정론 강의 특전 : 105페이지 분량의 교재증정 교재만으로도 충분히 지불가치가 높은 강의 특강비 : 2만원 3510-7132-02273 농협(예금주 김재훈) 입금하시고 입금자 성명과 휴대번호를 부탁드립니다. 한마디 :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COME AN.. 2023. 8. 25. 탈무드 하브루타 러닝 - 힐렐과 샴마이 두 위대한 랍비의 이야기 탈무드 하브루타 러닝, 힐렐과 샴마이 - 에드몬드 플레그의 책을 중심으로 힐렐과 샴마이 에드몬드 플레그라는 성서학자의 책 중에 이 있다. 그 책에 보면 유대의 종교적, 영적 라이벌인 힐렐과 샴마이에 대한 기사가 담겨 있다. 한국에는 비교적 최근에 소개된 내용이다. 탈무드 미쉬나에 보면 "힐렐처럼 온화해야지, 샴마이처럼 공격적이면 안 된다." 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온유함과 공격성은 서로 대비되는 말이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 보면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얻는다" 고 말씀했다. 그렇다면 힐렐은 온유함으로 땅을 얻은 사람이다. 땅을 얻었다는 것은 민심을 얻고, 인심을 얻얻다는 것을 말하기도 하고, 사람들의 존경과 공경을 받는다는 의미로 보아도 좋다. 힐렐과 샴마이는 둘다 바리사이파(바리새인, 프루심 -.. 2023. 8. 25. 2022년 9월 26일 탈무드 미쉬나 이야기 - 태초에 11계명이 있었다. ? 탈무드 미쉬나에 나온 이야기 한편 [태초에 11계명이 있었다?] 태초에 하나님은 시내산 위에서 모세를 만나 11계명을 전달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늦어서 서두르다가 그만 서판 하나를 떨어뜨려 산산조각이 났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머지 계명을 주셨다. 즉 십계명을 준 것이다. 물론 모세는 십계명으로 만족하였다. 그후로 지구상에 수많은 십계명들이 생긴 것이다. 그런데 호기심이 세계 제 1이었던 모세는 어떤 계명이 빠졌는지 무척 궁금해했다. 그는 조심조심 부서진 서판의 조각들을 주워 맞춰보았다. 열한 번째 계명은 무엇이었을까? “질문을 하라. 그리고 거기에 답하라” 십일계명은 정말 놀라운 계명이다. 계명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질문은 의무이고 미션이다. 반드시 질문하자. 질문함으로 우리.. 2023. 8. 25. # 독서란 거인들의 어깨에 기대는 것 - 천안방송 채널 041 연재칼럼 독서를 위한 에세이 칼럼 채널041 천안방송 독서란 거인들의 어깨에 기대는 것 독서라는 것은 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실은 지극히 동적이다. 전신운동이며, 신체의 상당수 감각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움직이는 정중동의 예술이다. 몇 해 전에 교보문고를 방문하여 책을 몇 권 사려고 했는데, 그 서점의 벽면에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말이 쓰여 있었다. "내가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이유는 거인들의 어깨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 문장은 실은 뉴턴의 명언이 아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 말이 뉴톤이 한 말이라고 여기는 풍월을 읇고 있거나, 마케팅이나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실은 독서의 힘이다. 독서를 .. 2023. 8. 25.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274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