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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이야기

1957 노벨문학상, 프랑스 알베르 카뮈의 위대한 지혜23

by 코리안랍비 2022.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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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고 열정적인 시선으로 우리 시대 인류의 양심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통찰력 있게 바라본 문학작품 들로 인해 1957년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행복이란 그 자체가 긴 인내다. !!

 

1. 미래에 대한 진정한 투자는 지금 현재에 있는 모든 것을 쏟아 붇는 것이다.

 

2. 이 세상의 모든 위대한 행동과 위대한 사상은 미약한 시작에서 비롯되었다.

 

3.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죄악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4.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5. 당신 스스로 결험을 만들어낼 수 없다면 직접 가서 부딪히는 수 밖에 없다. 

 

6. 어제의 범죄에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에 똑같은 어리석은 것이다. - 나찌전범에 대한 처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말

 

민음사 출처 이미지 - 카뮈의 저작들 - 반드시 읽어보라 후회 없다. !!

7. 실험을 통해 경험을 얻을 수 없다. 만들수도 없다. 반드시 경험해야만 얻는다. 

 

8. 행복해지려거든 다른 사람들과 지나치게 관계를 맺어서는 안된다. 

 

9. 영혼은 일생에 걸쳐서 창조되는 것이다. 

 

10. 한 겨울에야 내 안에 여름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 분명하게 글을 쓰는 이에게는 독자가 모이지만 모호하게 글을 쓰는 이에게는 비평가만 모인다. 촌철살인 경구

 

12. 어떤 일 하나에 절망하는 사람은 겁쟁이이다. 하지만 인류의 문제에 희망하는 사람은 바보다. 

 

13. 용기가 없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용기 없음을 표명하기 위해서 철학을 찾는다. 

 

14. 사랑받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불행이다. 진정한 수치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15.사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까뮈와 사르트르의 아주 사적인 만남 - 동아일보 출처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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