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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이야기

1938 노벨문학상, 미국 루이스 펄 벅의 위대한 지혜 17

by 코리안랍비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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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요소를 바탕으로 중국 농촌생활에 대해 적나라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한 [대지]의 작품은 1938년 펄 벅 여사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주었다.']

 

한국을 사랑한 노벨상 작가 - 펄 벅 여사 - 매일경제 출처 이미지

"인생은 매 페이지를 동시에 읽어야 하는 책이다."

 

1. 남자든 여자든 연애는 이성을 마비시킨다. 

 

2. 교육의 본질은 지식의 축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지혜와 능력을 키우는데 있다.

 

3. 우리가 생활하는 이 불가사이한 우주에는 절대적인 존재가 없다. 끝없이 펼쳐진 평행선이라 해도 어느 지점에서는 서로만나게 마련이다.

 

4. 칭찬받을 때가 아니라 욕을 먹을 때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5. 홀로 살아가는 사람은 인생을 향유하기 어렵다. 다른 마음과 서로 어울리고 교류하지 않으면 그의 마음은 메말라버린다. 자기 사상의 틀에만 갇혀 있다보면 다른 이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그의 마음은 결국 시들게 된다. 

 

6. 모든 실수에는 이를 다시 불러와서 바로 잡을 수 있는 찰나의 순간, 중간 지점이 존재한다.

 

7. <대지>의 한 대사, 우리는 땅에서 태어났어 그리고 땅으로 돌아가지. 땅이 있으면 어떻게든 살 수 있어. 땅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아. 

 

8.  좋은 결혼생활은 개인의 변화와 성장,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의 변화와 성장을 가능하게 해 준다. 

 

9. 슬픔 속에는 연금술이 숨어 있다. 슬픔은 지혜로 변해 기쁨 또는 행복을 가져야 줄 수 있다. 

 

10. 힘은 희망을 가지려는 사람에게 있고, 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솟아나는 것이다. 

 

11. 칭찬받을 때가 아니라 욕을 먹을 때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12. 우리가 생활하는 이 불가사이한 우주에는 절대적인 존재가 없다. 끝없이  펼쳐진 평행선이라 해도 어느 지점에서는 서로 만나게 마련이다. 

 

노벨상을 받을 때의 펄 벅 여사의 모습 - 부천펄벅기념관 출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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