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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이야기

1932 노벨문학상, 영국 존 골즈워디의 위대한 지혜 15.

by 코리안랍비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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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공헌과 탁월한 예술적 묘사가 절정에 달한 대작 <포사이트가의 이야기>로 1932년 노벨문학상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구글출처 이미지 - 존 골즈워디 - 영국

 

"인간이 살아가는 힘은 바로 희망이다."

 

1.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상대를 소유하려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2. 사랑이라는 이 미미한 감정은 소멸의 위협을 받을 때 놀라울 정도로 빨리 자라난다.

 

3. 누군가를 관찰할 때 제일 먼저 그가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관찰하라. 

 

4.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은 곧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다. 

 

5. 혐오는 사랑과 증오보다 더 깊은 감정이다. 혐오는 신경의 자연스런 작용이며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6. 우리는 삶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과 맞서 싸울 수는 있다.

 

7. 진리는 기계와 같다. 누군가 살짝 밀리기만 하면 스스로 돌아간다. 

 

8. 사람들은 기정 사실도 일정 시간이 지나야 받아들인다.

 

9.  조급함 때문에 실수를 할 바에는 차라리 조금 늦는게 낫다. 머리를 굴리다 일ㅇ르 그르치느니 차라리 조금 아둔해지는 것이 낫다. 

 

10. 일찍이 인간의 소유욕은 한번도 채워진 적은 없다. 

 

11. 우리는 독서를 통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더욱 유용한 지식, 즉 세계에 대한 인식은 여러 다양한 인물에 댛나 연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12. 작품이 문학으로 거듭나려면 그 자체로 개성의 흔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즉, 과거에 이미 창작된 작품들과 겹치기 않는 본질적인 차별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13. 재산의 노예가 되면 시야가 좁아지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기분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 불쌍한 자가 어디 있는가?

 

조선일보 출처 이미지 -&nbsp; 이런 도서관을 하나 갖고 싶다. - 도서관과 카페, 그리고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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