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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스라벨, 머라벨(일,공부,돈)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이라는 것

by 코리안랍비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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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에서 보내준 글입니다.

때론 나의 언어나 나의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도 들어보는 경청이 필요합니다. !!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 래 서 사람은
< 비판의 대상 > 이 아니라 < 이해의 대상 >
입니다

"틀림"이 아니고 "다름" 의 "관 점" 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시기를 ...

따뜻한 하루에서 발췌 - 구글출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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