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생차12, 시간과 지식, 그리고 파트너쉽 <레버리지 책 중에서>

"우리 모두를 앞서서 살았던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부모, 학교, 당신을 심지어 괴롭히는 사람들로부터

겪는 모든 문제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이미 겪었던 문제들이다.

책에 쓰여 있지 않은 문제는 없다."

 

- 헐리우드 영화배우 윌 스미스( Will Smith)

 

독서를 하다가 영화배우 윌 스미스의 말을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성공의 비결은 [달리기와 독서]라고 하였습니다.

 

부자들의 성공의 비결은 그저 공부를 잘하면 되고, 사업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달리 생각하였습니다. 열심히 달리는 것과 꾸준히 독서하는 것,

그리고 생각의 힘과 실행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부자들의 습관> 이라는 책을 쓴 톰 콜리도 이렇게 말합니다.

"부자들은 자신을 계발하는 방법에 관한 책을 열심히 읽는다.

그들은 자기 계발서, 전기,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책을 읽는다."

오래 전부터 서점가에서는 [자기 계발서]에 대한 인기가 많았습니다.

최근의 통계를 다시 살펴 보았는데  여전히 [자기 계발서]는 인기가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소위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법칙]을 배울려고 안간힘을 쓴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윌 스미스의 말로 가보면  사람들은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일들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일은 운동하고 독서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강좌나 워크샵, 그리고 세미나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코치나 멘토링을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전기나 다큐멘터리를 즐겨 본다는 것입니다. 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책들을 즐겨 읽는 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성공자들의 특징이나, 전문가들의 특징은,

"사람들에게 현명한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대답을 경청한다"입니다.
하브루타 교육문화 운동을 하면서 [질문을 던지고 경청한다]는 말을 보면서 
스스로 이 운동에 뛰어든 자신이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유대인들의 성공법칙을 배우는 것은 늘 즐겁고 신나는 일입니다. 

더 많이 배우고 배울 수록 더 많은 돈을 번다는 법칙은 실제로 작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야의 어떤 것이든 지식을 배우고 투자해야 합니다. 시간을 들여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지식은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과 파트너쉽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의 기술을 이용하는 힘입니다. 

궁금한 점은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일까?"요.

단순한 일이거나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면 본인이 혼자 해도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일을 하고, 큰 일을 할 결우에는 안내와 도움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는 마치 어둠속에서 헤매는 것과 비슷합니다. 부자가 되고, 학자가 되고, 전문가가 되려면 반드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파트너쉽을 맺어라" 입니다. 파트너쉽이 있어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트너쉽을 투자라고 보아야 하는데 자꾸만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비용'이며 '큰 돈'이 드는 일이며, '시간낭비'로 보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실은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려움과 시기심]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에 질투와 시기를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모습이지만 반대로 성공한 것처럼 보이려고 애를 쓰는 것도 옳지 못합니다. 또한 [자기기만]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기만이라는 말이 어려우면 [자기모순]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세상에 3간이 있습니다. 시간, 공간, 인간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하면
효율적인 시간관리, 삶의 영역 확장과 공간활용의 지혜, 파트너쉽 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는 3간 사이의 존재입니다. !! 

 

반드시 권장하는 책 - 레버리지 - 남의 돈을 빌려 더 큰 부를 이루는 지렛대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