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대인의 성공과 비즈니스 이야기

유대인 파워, 자기지도력이 경쟁력을 낳는다.

by 코리안랍비 2022. 9. 12.
728x90
반응형
SMALL

자기지도력 Self-Leadership이

경쟁력(Competitive Power)을 낳는다.

 

강연자 : 김 재 훈

구글출처 이미지 존경하는 윤석철 교수님의 명품서

 

하브루타 문화협회장

이스라엘/유대인 교육전문가

오래전에 대학원 시절 ‘최고의 교수 best professor' 로 선정된 서울대학교 어느 경영학자의 강연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의 강연을 듣고 ‘경영학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 분의 성함은 ‘윤 석 철’ 교수입니다. 그 분은 원래 학부에서 독문학을 하였습니다. 독문학을 전공하면서 단순히 문학만이 아니라 독일의 철학, 법학, 역사학, 경제학까지 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 그 분은 ‘독일에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한국의 현실을 보니 여전히 후진성을 면치 못하여 과학과 기술을 통한 혁신가가 되고자 다시 물리학과로 전과를 합니다. 과학과 수학을 열심히 공부하고 그 학과를 마친 후에 미국에 건너가 펜실베니아에서 전기공학과 경영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경영학 분야에서도 OR(생산관리)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귀국하여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습니다.

 

독문학과에서 인문학을, 물리학과에서 자연과학을 그리고 경영학과에서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가지고 인간과 자연, 그리고 조직과 기업에 대한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구를 하였습니다.

 

물론 나 자신도 경영학 MBA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의 주 관심은 문학, 철학, 역사 등의 인문학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문학으로는 발전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연과학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좌가 있는 곳은 발 벗고서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저명한 학자들이나 강연가들이 오면 돈을 내고서라도 들었습니다. 부족한 것은 도서관과 서점을 왕래하면서 자료를 모으고, 책을 수집하였습니다.

 

윤석철 교수의 책들도 읽었습니다. [경영학적 사고의 틀],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경영, 경제, 인생] 에 대한 책을 보면서 일찌감치 ‘경영학도 인문학이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윤석철 교수의 책과 다른 책들을 비교하면서 읽었던 시간들은 정말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넓게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 자신이 갖추어야 할 ‘인문정신이나 경영학적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 사회를 보는 눈은 여러 가지 렌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인문학의 렌즈, 자연과학의 렌즈, 경영.경제 그리고 사회과학의 렌즈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의 글을 작성하면서 ‘자기지도력 - 셀프리더쉽’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하겠지만, 나 자신은 여러 렌즈를 통해서 이 부분을 다른 부분과 연결하고자 합니다.

최근 OECD나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각국 학생들의 학력을 테스트하고, 기업의 기술개발능력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보면 한국인의 자질이나 역량이 세계 정상권임을 보여줍니다. PISA 라는 학력테스트기관의 리포트를 보면 수학과 과학에서 월등한 실력을 보여줍니다. 항상 1-2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드믑니다. 필자는 2005년부터 2020년까지의 한국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의 등위가 ‘2위’인 것을 보았습니다. 한국의 수학수업은 3,4위를 달리는 나라보다 2배 이상의 시간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문제는 PISA의 지적입니다. 피사가 보았던 한국은 ‘절망과 희망이 교차되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이 말은 수학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수학공부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1등급이지만 3류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여주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세계개발지수 WDI’라는 보고서를 보면 1인당 국민소득은 세계 46위 수준에 머물

 

고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인가 고민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는 머리는 좋지만 일하는 자세에서는 여전히 선진국에 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인적자원이 최고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고민이 부족하였습니다.

 

인간을 일을 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일을 잘하기 위해서 학문과 지식이 필요하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경영학입니다. 또한 일을 하되 인간으로서 기쁨과 희락을 느낄 수 있도록 일이 디자인되고, 조직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은 우리의 생활과 생존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그리고 일이 주는 행복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일하는 사람에게 기쁨을, 소비자에게 만족을, 기업에게는 이윤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일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 창조경제의 모델 국가, 혁신의 아이콘 이스라엘

 

윤석철 교수의 책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부족한 부분이 ‘철학’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생각하는 능력이나 상상력’의 결핍이라는 것입니다. 열정이나 도전정신, 노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한국민처럼 ‘열심’이 강한 민족은 드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외부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 모델이 될 수 있는 나라는 강소국(작지만 강한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때 ‘창조경제’라는 말로 핀란드나 스위스, 네덜란드나 덴마크,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배우자고 하였습니다. 물론 저 나라들은 OECD 국가에서 수위권에 해당하는 교육강국들이며 높은 GDP를 보유한 나라들입니다. 즉 교육이 강하면, 국민총생산도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준 나라들입니다.

그런데 한국처럼 교육열이 뜨거운 나라에서 국민 삶의 만족도는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그런데 필자가 미국과 일본에서 유학을 하지 않고,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에 가서 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나라는 한반도 면적의 11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본국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불과 800만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 디아스포라(흩어진 민족)의 형태로 살아갑니다. 약 2천 500만 정도로 추산됩니다. 전 세계 인구의 0.25%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누구에게나 익숙합니다. 필자보다 더 많은 지식과 이해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보는 시각은 다릅니다. 인문학의 렌즈나 자연과학의 렌즈가 아니라 신학적이고 영적인 렌즈로 저들을 보는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크리스찬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르치고 강의하는 사람입니다. 탈무드나 이스라엘의 역사도 부지런히 익혔습니다.

 

유대민족을 보면 몇 마디로 정의를 내리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이들에게서는 ‘놀라운 경쟁력과 잠재력’이 존재합니다. 약 2천 5백만의 유대인들을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지도자는 없습니다. 있었다면 ‘모세 MOSES'가 대표적인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지금으로부터 3천 500년전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해방시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진정 이 민족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 지도자보다도 ‘토라’ 율법이라고 불리우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고 자신들 스스로 깨우치고 각성하여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사람들’로 거듭나는 것이 필요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도하는 자기지도력(SELF-LEADERSHIP)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대민족을 규정짓는 가장 강력한 부분이 바로 ‘셀프 리더쉽’입니다. 여러 인간적인 지도자가 없어도 말씀과 자기지도력으로 일어서는 정신이 유대인들에게 있습니다. 이를 히브리어로는 ‘하브루타와 후츠파’정신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셀프 리더쉽에 이르는 길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도할 수 있는 능력, 즉 셀프 리더쉽은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의 정립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윤석철 교수는 ‘셀프 리더’로서의 길은 ‘자기 긍정’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나는 무엇을 해도 안되고, 아무 능력도 없는 인간이야!” 규정 지으면 절대 될 수 없습니다.

 

최근에 4년제 대학의 졸업생의 4분의 1만 정식 직장을 갖는다고 합니다. 수많은 대학생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어진 현실의 한계를 미리 정하고 신운명주의자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하였습니다. 자기 긍정, 자기 확신의 이미지를 갖지 않으면 절대 험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먼저 어려서부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추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정체성 교육을 자신들의 역사와 견주어서 시킵니다. 그리고 항시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에게 ‘기를 살려주는 풍토’를 만듭니다. 이들은 자녀가 만 5세가 되기 전에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선민(Chosen People)’이라는 영적 교육부터 시킵니다. 그리고 매일 하루에 3번씩 신명기 6장의 ‘쉐마 암송’을 시킵니다.

 

학교교육 이전에 이들은 토라와 탈무드를 통하여서 유대민족의 하나님 여호와는 누구이며, 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민족인가를 우선적으로 가르칩니다. 전 세계에 흩어진 이 민족이 1948년 독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똑같은 토라와 탈무드를 가지고 지구상 어디서나 학습을 하였고 반복적으로 했기에 이스라엘에 와서도 여전히 ‘똑같은 문화방식’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바로 놀라운 유대인들의 저력입니다.

 

셀프 리더쉽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자기긍정의 이미지와 더불어서 자기 동기부여(Self - Motivation)의 능력입니다. [동기부여의 기술]을 지은 앤 브루스와 제임스 페피톤에 의하면, ‘시키지 말고 알아서 움직이게 만들어라’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고자 하는 충동이 넘치는 직장과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일에 재미를 주는 방법과 더불어서 일하는 사람들이 에너지가 시너지가 되는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동기부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아무리 긍정적인 자기 이미를 가지고있다 해도 의미 있는 목표설정(goal-setting)과 그 목표를 향해 부단히 노력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은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해놓고 그것을 행하여 자기 자신을 계속 채찍질하며, 계속해서 지속적 열정으로 나갈 수 있는 자질이 바로 ‘자기 동기부여’입니다.

 

탈무드에 보면 ‘아버지는 아들에게 반드시 1가지 이상의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들을 도둑으로 만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심지어 아들에게 ‘수영’ 도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장 유명한 말은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라’ 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일종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교육시스템’입니다. 이 고유의 교육시스템을 개발해 수천년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교육시스템이 무엇일까요?

바로 안식일(샤밧)입니다. 이 안식일 제도는 단순히 휴일이 아니고, 물질생활을 떠나서 정신적이고 영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이면서, 유대 역사를 생각하고, 자기절제와 관리능력을 기르는 영적인 날(spiritual day)입니다.

 

[안식일]에 대해서는 저명한 유대인 성서학 교수였던 아브라함 죠슈아 헤스켈의 [Shabbath]이라는 책을 권합니다.

 

 

 

▣ 창조적 삶을 위한 자기정화

 윤석철 교수는 유대인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 분은 성경이나 유대인문화에 아주 깊은 연구를 하였습니다.그리고 본인만의 통찰과 관찰로 핵심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신심리학자 쿤켈(Fritz Kunkel)에 따르면 <자아의 파멸에 이를 만큼 심각한 상태에 직면한 인간은 자신이 지탱해주고 있는 것이 진실로 무엇인가를 묻게 되고, 이런 진실의 순간에 인간은 오만(arrogant)하거나 이기적(egoistic)이었던 자기 중심적 생각에서 벗어나 공동체를 위한 창조적 삶을 선택하는 계기를 맞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유대민족만큼 ‘공동체성’이 강한 민족이 없습니다.

유대민족은 4천년의 출애굽(EXODUS) 아래 무수히 많은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식일’을 통해서 이런 위기의 역사를 반복적으로 기억하고, 재해석하면서, 안식일을 통해 자기 동기부여의 능력을 재충전하였습니다. 한주를 돌아보며, 다음 한주를 알차고 보람 있게 살 수 있는 ‘내적 힘 INNER POWER'를 갖춘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그래서 흔한 [월요병 Monday Disease]가 없습니다. 이들은 일주일의 시작이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입니다. 토요일은 유대인들의 안식일이지만 일요일은 기독교인이 안식일입니다.

 

탈무드에는 <유대인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유대인을 지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안식일을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은 최소 3-40분 이상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리고 학교생활에 대해서, 교우관계에 대해서, 고민거리나 문제거리를 가지고 서로 인격적인 위치에서 대화하고 토론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주고 축복합니다.

 

 우리나라가 주 5일 제도를 시작한지 이제 20년이 넘어갑니다. 쉬는 날 이틀을 모두 노는 데에만 사용하지 말고, 최소한 하루는 자기 정신을 정화하고 사유하는 정신적 삶의 날로 삼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유대인들의 안식일처럼 우리 5000년 역사 속의 수난을 반추하면서 [역사교육]을 하는 시간도 갖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Identity)를 사색하고, 국가와 민족 더 나아가 인류를 위해서 나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시간을 갖고 고민하라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일주 단위로 살면서 더욱 삶의 의미와 목적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자기 동기부여를 습관화하는 날이 민족의 앞날과 생존을 도모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잘 쉬어야 잘 일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야 잘 난 결과를 만듭니다.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지식을 추구하는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는 시간은 이제 인공지능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상력을 추구하는 시간은 아직 인공지능이 흉내를 낼 수 없는 것입니다. 유한한 인생이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것은 바로 신과 우주의 선물입니다.

 

 창조적 삶의 길이 열리려면 ‘자기 긍정의 이미지를 갖고, 스스로 자기에게 주문과 마법을 거는 동기부여력’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원칙 중심이 리더쉽’입니다. 유대인들은 철저히 여호와 하나님이 정한 날 ‘안식일’이라는 교육시스템 제도를 통해서 역사를 창조하는 민족으로 성장했습니다.

토라와 탈무드에 기반한 진리교육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안식일이라는 ‘쉼 제도’를 통해서 창조적인 에너지를 가지며,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스스로 동기부여하는 ‘셀프 리더쉽’을 통하여 세계 도처에서 정상의 민족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국민도 유대 민족들이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한국민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와 교육열의 효과가 여기 저기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IT 최강국이며, 수출과 무역은 이미 세계 6,7위 수준으로 올라갔습니다. K-컬쳐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합니다. 아직은 멀었지만 언젠가 유대 민족 이상으로 ‘앞서가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런 날을 위해서 다음 세대들에게 ‘자기지도력 - 셀프 리더쉽’을 더욱 심어야 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