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유대인의 성공과 비즈니스 이야기45 위대한 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성 - 질문하는 철학자 오늘부터 유대인 성공과 비즈니스에 대한 특성에 대해서 나눕니다. 상당부분 세계적인 창의성과 위대성 연구의 대가 진 랜드럼의 교재를 기초하였습니다. 1. 호기심이 상당히 강하다. 호기심도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호기심이 적은 경우와 호기심이 많은 경우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에 맞는지 틀린지 생각해 봅니다. 심지어 거룩한 호기심도 있다. (아인슈타인) 2. 대부분 팀으로 움직이기보다 혼자이기를 즐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혼자의 고독을 즐기는 위인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보면 집단이나 팀을 형성하여 활동하기를 좋아할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면 아마도'신독 - 혼자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보여진다. 3. 정작 그들은 피해를 입지 않지만 다른 .. 2022. 10. 26. 집단지성과 행복한 부자민족 유대인 우리는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어느 강연장에서 [돈과 행복의 역학관계]를 다룬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세계 최강 두뇌, 지식, 자본집단 유대인]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이들은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많은 부와 영광을 축적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나의 강의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은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라면서 여기 저기 부를 쌓아 줄 것 같은 곳을 찾습니다. 보험사를 가기도 하고, 다단계를 찾기도 하고, 영업장을 찾기도 하고, 로또 복권을 다량으로 구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많은 돈을 좀 벌어 보았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대부분은 사람들에 대한 감사나 고마움은 별로 없고, 자신이 노력하고.. 2022. 10. 19. Who's who, 벤 샬롬 버냉키 - 미국 연준의장 202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벤 버냉키에 대하여 궁금한 분들을 위해서 잠시 이 블로그에 소개하게 되었다. 벤 샬롬 버냉키(영어: Ben Shalom Bernanke, 1953년 12월 13일 ~ )는 미국 조지아주 출신의 경제학자, 교수로서 앨런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2006년 2월부터 2014년 1월까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직을 역임하였다. 1953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유대인 이민가정에서 태어났다. 친가는 우크라이나에서 이민 온 유대인이고, 외가는 리투아니아에서 이민온 유대인 집안이다.(위키피디어/나무위키 자료 제공) 경력[편집] 1979년부터 1985년까지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쳤고, 뉴욕 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 종신 교수가 되었다.. 2022. 10. 12. 한국이여, 후츠파 스피릿으로 일어나라 칼럼 이스라엘과 유대인에게 길을 묻다 온주신문사 기고글 | 기사입력 2022/10/05 [20:59] [후츠파 스피릿으로 일어나라]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이스라엘 말이 있다. 바로 ‘후츠파’이다. 최근 한국의 성장동력이 많이 떨어졌다. 코로나 19 영향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활력을 잃은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다. 저 성장의 늪에 빠진 것이다. 그래서 대기업과 정부를 중심으로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배우자는 의식들이 크게 일어나고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후츠파 정신이 없다면 스스로를 지킬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할 만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생존과 직결되는 정신적 자산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유대인 중 그 유명한 전기차 회사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영화 아이언.. 2022. 10. 9.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