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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딕 디베이트와 인생퀴즈

하브루타 문화협회 - 탈무드 비즈니스 경제교육가 자격과정 전격오픈

by 코리안랍비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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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부로 
탈무드 비즈니스 교육가 자격과정이 승인이 났습니다.

탈무드 비즈니스 교육가 과정 자격증은 
한국에서는 최초의 탈무드를 활용한 
경제교육/비즈니스교육/가정교육/학교교육/대안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자격과정입니다. 

지난 봄에 신청했던 [탈무드 비즈니스 교육가 과정 자격증]이 10월 추수의 시기에 대전시에서 승인이 되었습니다. 
준비과정에 우여곡절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셰익스피어 말대로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합니다.

탈무드 비즈니스 교육가 과정은 
탈무드를 활용한 하브루타 러닝과 디베이트(토론수업)과 유대인들의 비즈니스 성공모델과 지혜를 배우고 가르치는 일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었습니다. 사실 탈무드는 유대인들보다 한국인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를 펼쳐도 교육하기에 이롭고 좋습니다. 유치원, 가정, 학교, 기업, 사회단체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봅니다. 
지금 [경제교육가 과정]은 늘 만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자격도 만원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원격교육원 출처 이미지



한국에서는 최초의 자격증이어서 특별하고 양질의 자격증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더 나은 컨텐츠 개발을 하려고 합니다. 
탈무드 스토리텔링, 스토리라이팅, 탈무딕 디베이트, 탈무드 퀴즈, 탈무드 나레이션,  탈무드 경제교육 등 
다양한 탈무드를 활용한 컨텐츠는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같이 참여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저에게 문의주십시오. 교육에 있어서 일종의 틈새시장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브루타 문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네이버나 다음에서 '하브루타 문화협회' 르 치시면 금방 입장하십니다. ! !  

 

김재훈 협회장 010-7534-0934 (약 20권의 강의교재 제작 및 강의)

 

저는 현재 하브루타 문화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영학 박사까지 학업을 하였고, 이스라엘에서는 탈무드를 약 2년 / 교육학, 고고학, 역사학을 약 2년 / 유대철학과 성서학을 약 몇년 정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 측면을 골고루 볼 수 있는 야누스적인 시야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성지이스라엘 교육연구소'와 '정상아카데미'를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양질의 컨텐츠와 데이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식을 공작하고, 상상을 연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코칭과 리더쉽도 같이 겸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정말 최저의 비용으로 강의하고,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참으로 몇 만불을 들여서 공부한 것인데 앞으로 다른 분들에게 쩨다카(자선과 봉사) 정신으로 나눌 것을 생각하니 흥분되고 기쁩니다. 하브루타는 자신에게 좋습니다. !!

영국의 계관시인 존 던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보면,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지 말고 자신을 위해서 울려라' 라고 합니다. 탈무드 하브루타 러닝은 잠든 한국교육을 깨우는 종(bell)이 될 것입니다. 


존 던의 시를 여기에 남깁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존 던(John Danne)
 
  누구든 그 자체로서 온전한 섬은 아니다.
  모든 인간은 대륙의 한 조각이며, 전체의 일부이다.
  만일 흙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내려가면
  유럽의 땅은 그만큼 작아지며,
  만일 갑(岬)이 그리되어도 마찬가지며
  만일 그대의 친구들이나 그대의 영지(領地)가 그리되어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누구의 죽음도 나를 감소시킨다.
  왜냐하면 나는 인류 전체 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지를 알고자 사람을 보내지 말라!
  종은 그대를 위해서 울리는 것이니!
 
 

  For Whom The Bell Tolls
  (No man is an island)
 
  No man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man is a pi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
  If a clod be washed away by the sea,
  Europe is the less, as well as if a promontory were,
  as well as if a manor of thy friend's or of thine own were:
  any man's death diminishes me,
  because I am involved in mankind,
  and therefore never send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헤츠키 아리엘리 박사님 탈무드 하브루타 러닝의 무대를 펼치신 분께 감사

 

온리원 광고 출처 이미지 - 메타인지 학습법과 하브루타는 일맥상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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