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이 말했다… "때려쳐야 인생에 혁명이 온다" 광주비엔날레 이용우
백남준이 말했다… "때려쳐야 인생에 혁명이 온다"[김윤덕이 만난 사람]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 30년, 광주 비엔날레 30년 주역 이용우 2025년 4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학고재 갤러리에서 광주비엔날레 산파 이용우 교수가 백남준 작가의 작품 앞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장련성 기자김윤덕 선임기자입력 2025.06.22. 23:55업데이트 2025.06.23. 06:31 3 백남준이 1990년 로마 월드컵이 제창한 세계 화합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제작한 '구-일레트로닉 포인트' 앞에서 '비엔날레맨' 이용우가 활짝 웃었다. 미술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인 이용우는 베네치아 비엔날레에 한국관을 건립한 데 이어 광주 비엔날레를 창설한 주역이다. 올해 30년을 맞았다. /장련성 기자백남준과..
예술 ART 그리고 예술가들 ARTISTS
2025. 6. 23.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