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오랫동안 애독자로서 지내면서 방우영이라는 이름 석자는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분은 조선일보 그 자체인 분으로 기억됩니다.세간에서는 조선일보를 그리 달가워하지 않고보수신문이라면서 놀리거나 비하하지만 조선일보만큼 기사를 잘 쓰는 신문은 사실 없습니다.조선일보 사설을 늘 가까이에서 본 사람의 입장에서는험한 세월을 이겨낸 대중지로서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것이며핍박과 고난의 인고의 세월도 보냈다는 것입니다.요즘 들어서 조선일보의 정신이 많이 무색해진 것은 사실이지만그래도 이 신문이 매일 우리 가운데 나와서 사람들에게 즐거운 안목과 지식을 제공한다는 것은 필경고마운 일입니다. 記者와 울고 웃은 64년… 신문의 巨人이 잠들다[方又榮 조선일보 상임고문의 큰 삶]재정 독립해야 언론 자유… 신문은 기자들에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