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SMALL

전체 글1131

‘준비된 사람이 되라’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된 사람이 되라’ 유비무환(有備無患)“준비에 실패하면 실패를 준비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며칠 전에는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준비에 소홀한 자신’이 보였습니다. 그리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어서도 그렇지만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게으른 성격’이 아직도 강하게 내재되어 있는 자신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를 떠올렸습니다.나라의 국방은 중요합니다. 군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국방에 소홀히 하게 되면 언젠가 나라를 다른 나라에게 복속되거나, 많은 희생을 치루게 됩니다. 무엇이든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하지 않게 되면 크게 당하는 날이 오고야 맙니다.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워낙 경쟁률도 높기 때문에 한 문제를 더 틀리면 당락.. 2025. 4. 8.
2023년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 - 에스플랑크니스테(측은지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8.
돌을 팔아 넘긴 농부 - 탈무딕 디베이트 & 하브루타 “상인이 해서는 안 되는 것에는 세 가지가 있다.과대 선전하는 것값을 올리기 위해 저장하는 것계량을 속이는 것“ - 탈무드 바바 메치아편  돌을 팔아 넘긴 농부옛날 투르크인의 나라에서의 일이다. 정직하고 성실한 농부 하나가 깊은 산골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해, 유난히 뽕나무가 잘 자라서 누에도 번식을 많이 하게 되었다. 부지런한 농부는 누에고치를 잔뜩 따서는 인근 도시에 가서 팔기로 작정을 했다. 그가 살고 있는 산골에서 며칠 걸리지 않는 곳에 꽤 번성한 도시가 있기 때문에 고치를 내다 파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농부는 고치를 자루 속에 가득 채워서 나귀의 한쪽 등에 매달았다. 그리고 무게의 중심을 맞출 생각으로 반대쪽 등에다 돌을 넣은 자루를 매달고는 길을 떠났다. 길을 떠난 지 얼마나.. 2025. 4. 8.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은 하브루타에 있다.오래전에 세계를 대표하는 위인들 100명을 선정한 적 있다. 그 위인들중에 87명이 크리스찬이거나 유대인들이었다. 그런데 무신론자는 불과 3명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다른 노벨상 통계를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크리스찬과 유대인 비율이 서로 50대 50으로 나타났다.사실 유대인들은 전 세계 78억 인구의 0.2%에 불과하며, 그 숫자는 고작 1500만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인구대비로 하면 중국이나 인도가 가장 많은 노벨상 배출자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 배출자가 중국 인도보다 많다. 그렇다면 이들의 놀라운 비즈니스 승리와 학술 승리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바로 유대인들의 ‘창의성 교육’ 에 있고, 그 근간에는 ‘하브루타 Havruta’라는 전 민족.. 2025. 4. 8.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