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전후
이스라엘의 중동전쟁을 승리로 이끈 모셰 다이안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의 승리의 "4분의 3은 정신력이다" 라고하였습니다. 무기나 힘의 우위는 4분의 1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증명한 민족이 바로 유대인입니다. 최근 러시아가 미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약 30만원명의 특별군사동원령이 벌어졌습니다. 민심이 푸틴을 떠났지만 여전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승리를 꼭 해야 할 것 같은 신화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힘의 우위로 따지면 이스라엘과 전 중동의 군사력의 차이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쟁의 양상은 뒤집혔습니다. 러시아가 지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국의 목사에게 말을 했더니 "러시아가 질 것 같지는 않아요" 그 말에 나는 "유럽과 미국이 러시아가 이기도록 놔두지는 않을 것입..
일류를 만드는 생각의 차이
2022. 10. 1.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