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엄마와 딸1 루이스 펄벅 여사의 [대지]와 딸의 이야기 루이스 펄벅 여사를 너무 사모하는 사람의 펄벅 이야기 입니다. 짧고 간결하게 기술했어요. 그러나 천천히 읽어주세요. 그래야 감동이 스며들거든요. 두 가지 종류의 슬픔 - 펄벅 중에서 - 슬픔에는 두 가지 종류의 슬픔이 있다. 달랠 수 있는 슬픔과 달랠 수 없는 슬픔이다. 달랠 수 있는 슬픔은 살면서 마음 속에 묻고 있는 슬픔이지만, 달랠 수 없는 슬픔은 삶을 바꾸어 놓으며 슬픔 그 자체가 삶이 되기도 한다. 사라지는 슬픔은 달랠 수 있지만 안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은 영원히 달래지지 않는다. 의 작가 펄벅에게는 장애를 가진 딸이 있었습니다. 당시 중국에 살던 펄벅은 딸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딸의 장애를 고쳐 줄 수 있는 의사를 찾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로 미국 전역을 샅샅히 훑고 다녔습니다.. 2022. 9.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