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남탓보다 네덕1 일만생차 8, 데이빗 씨맨즈의 [탓] 중에서, 만약 ~ 했더라면 "이 두 말은 하나는 가장 연약한 말이고, 다른 하나는 가장 강력한 말이 된다. 앞의 말은 절망에 찬 말이고, 다른 하나는 희망에 찬 말이다." 데이빗 씨맨즈는 세계적인 상담심리학자이면서 목회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 [탓]에서 요한복음 11장 사건을 거론합니다. 예수께서는 평소 마르다, 마리아, 나사로 3남매 가족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병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언니 마르다는 사람을 시켜 예수를 부릅니다. 아마도 '나사로를 고치기 위함'입니다. 평소 병든자와 상한 자를 치유하시는 예수의 치유의 능력을 얻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나사로의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죽었습니다. 나사로가 죽고 나서야 예수와 제자들은 그곳에 갑니다. 병문안이나 조문이 아니라 '나사로를 살.. 2022. 9. 14.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