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 노벨물리학상, 폴란드의 마리 퀴리의 위대한 지혜3

마리 퀴리 - 남편도 노벨상, 그 딸도 노벨상 라듐을 품고 살다가 라듐과 같이 떠남 - 구글 출처 이미지

항상 작은 기쁨을 찾아내라.

 

1. 나는 최고의 목표를 향한 노력의 끈을 절대 놓지 않을 것이다.

나는 우리의 생명이 짧고 나약하여 결국에는 아누멋도 남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의 견해가 나와 다르고 나의 노력이 반드시 진리와 연결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이 길을 가야 한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마치 누에게 고치를 트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처럼 말이다.

 

2. 우리는 꿈과 희망, 이상과 같은 정신적인 힘을 찾아야 한다.

정신적인 힘은 우리를 오만하게 하는 일 없이 삶의 가치를 드높인다.

 

3.진리는 가는 실처럼 약해 보이지만 당겨도 끊어지지 않고, 

거짓말이 난무하는 가운데 섞여 있어도 마치 물 위에 기름이 떠 있는 것처럼 

뚜렷하게 두각을 드러낸다.

 또한 진리는 삶을 환상으로 변화시키기도 하고 환상을 현실화하기도 한다.

 

4. 이름을 날리는 과정에서 흘리는 것은 땀이 아니라 피며,

그들의 이름은 펜으로 쓴 게 아니라 생명으로 쓴 것이다. 

 

5. 나태함은 우매함과 함께하고, 절망은 실패와 함께하며,

근면함은 지혜와 함께하고, 의지는 승리와 함께한다.

 

6. 우리는 언제나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누구든 천부적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 

어떠한 댓가나 희생을 치를지라도 도달해야 할 목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7. 하루 하루를 즐겁게 생활하라. 시간이 이미 지나버린 후에 아쉬워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둔 희망을 모두 미래에 걸려고도 하지 말라. 

 

8. 우리네 삶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가?

약자는 앉아서 기회를 기다리기만 하고, 강자는 스스로 그 기회를 만들어가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