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 마음에 겨울의 찬바람을 품고 더위를 이기며 사시는 여러분 !!
7월 21일 김재훈 강사의 특별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강의는 2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서로 하브루타 프렌드쉽을 높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구글에서 김재훈 하브루타를 쳐 보십시오.
"위대한 랍비셨던 예슈아(Yeshua)님의 질문의 지혜'를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종교와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브루타의 진수와 정수를 만나는 시간이 됩니다. 유대인들은 그냥 단순히 인류 최강의 지식집단, 부자집단이 아니라 종합적인 관점과 시각에서 보면 '현세적 유일신론자들'로서 질문의 위력을 삶의 현장에서 사용하고 적용하는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