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은 많지만, 현재로서는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의 무전기 사건을 겸손하게 보이게 만드는 작전을 수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6일 전쟁의 기적과 동등 수준입니다.
6월 13일, 길조의 날인 6/13일,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을 파괴하고 유대인을 말살하겠다고 공언해 온 이란의 핵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선제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같은 날, 총리는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는 외국 정상을 접대하는 의미심장한 행동으로 보였습니다. 총리가 휴가를 떠나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는 발표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가 이스라엘에 공격하지 말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란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모사드는 수년 동안 이란에서 활동하며 밀수된 드론으로 기지를 세웠습니다. 이스라엘의 뛰어난 공군은 방공망을 제거한 채 처벌받지 않고 1,000마일 이상을 비행하여 미사일 기지를 무자비하게 폭격하고, 핵 시설을 공격하고, 정확한 타격으로 이란의 핵 과학자와 군 지도자들을 제거했으며, 이란 상공에서 뻔뻔스럽게 연료를 공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 군 지도부가 결집할 만한 사건을 조직한 후 제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뉴저지만 한 크기에 인구는 1천만 명입니다. 이란은 텍사스의 두 배가 넘는 크기에 인구는 9천3백만 명입니다.
일부 세계 여론과 세계 지도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용감한 행동은 이스라엘이 이라크와 시리아의 핵 프로그램을 폐기했을 때처럼 세계에 선물과도 같습니다. 다행히도, 주의를 돌리려는 공개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지하고, 이스라엘과 협력하며, 이스라엘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와 불안
목요일 밤, 이스라엘이 선제 공격을 개시했을 때, 우리는 전례 없는 영웅적 성공에 감사와 환희, 자부심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이란이 보복 공격을 시작하고 수많은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그러한 감정은 금세 가라앉았습니다. 미사일 대부분은 요격되었지만, 너무 많은 미사일이 통과하여 인명을 앗아가고 수많은 부상을 입혔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놀라운 기적과 업적들이 있었습니다. 이란과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는 한편으로는 무한한 감사와 자부심을 느끼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깊은 우려와 걱정, 그리고 불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러한 상충되는 감정들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유대교 사상에서는 매주 토라가 읽히는 부분과 그 안에서 전개되는 사건 사이에 항상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토라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부분입니다. "너희 땅에서 너희를 공격하는 침략자와 전쟁을 할 때, 너희는 나팔을 짧게 불어라. 그러면 너희가 너희 하나님 앞에 기억되고 너희가 원수에게서 구원받을 것이다."
이 부분은 약속이 담긴 부분입니다. “궤가 출발할 때,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나님, 나아가십시오! 당신의 원수들을 흩으시고,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라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신들의 적은 유대인을 미워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주의 창조주를 미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란은 유대인을 표적으로 삼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이란은 잘못된 적을 상대로 시작했습니다.
언약궤가 출발할 때, 토라가 우리를 인도할 때, 우리가 자랑스러운 유대인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가 적들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총리, 유대 국가의 정치 지도자, 이스라엘 군 총사령관이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코텔에 가서 기도할 때, 언약궤가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의 싸움은 우리의 신앙에 의해 영감을 받고 전진합니다.
믿음과 용기로
유대인들은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온갖 역경과 역사의 법칙에 맞서, 우리를 말살하고 몰살하려는 수많은 시도에도 불구하고 번영했습니다. 우리는 믿음과 불굴의 의지, 회복력과 결의로 굴하지 않았습니다. 적들이 우리를 파괴하려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감사함과 안도감이라는 상충되는 감정과 걱정과 두려움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우리는 우리의 생존, 존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영웅적인 군인들과 이스라엘 공군 장병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유대인 정체성과 관습을 버리고 유대인을 보호하기 위해 수년간 이란에 잠복하여 숨어 지낸 모사드 요원들의 사심 없는 헌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네타냐후 총리의 용감한 리더십에도 감사드립니다. 그들 모두는 존경과 찬사, 찬사와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네, 그들은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무너뜨리고 이란에 맞서 놀라운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그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고, 성공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존과 존재, 그리고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뛰어나고 용감하고 사심없는 군인과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우리의 성공 뒤에 있는 궁극적인 이유가 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공에 대해 하나님과 그분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동시에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우리의 성공을 가능하게 하셨으며, 능력을 주셨음을 깨닫고 깨달을 때, 그분은 우리가 영원히 이곳에 있을 것이며, 인내하고 승리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곁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좋은 때나 나쁜 때나 토라가 항상 우리 삶에 정보와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공로로 "우리의 적들이 흩어지고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라는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과연 성경이 성취되어 가는 과정에 있는 것인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역자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