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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이나 입에서 자기를 해방시켜라
유대인들은 남의 이목이나 눈치를 잘 보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배운 개인주의교육과 개성교육 덕분입니다.
이 사람들은 수시로 자녀들에게 "너는 세상의 하나야. 그리고 너가 세상의 중심이야" 라고
가르칩니다. 한국교육은 너무나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느라 많은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어느곳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고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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